제품

스테판크리스티앙

창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이웨어 Stephane Christian은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과 패션을 담은 유니크한 아이웨어를 선보입니다. 단순 기능을 넘어선 아티스틱 컨셉의 디자인은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변치 않는 특별한 가치를 담아 상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모던과 레트로를 결합한 프렌치시크 스타일은 스테판크리스티앙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습니다

스틸러

뮤지크의 세컨드 브랜드 스틸러
뮤지크의 특징인 뿔테라인 중점의 디자인을
스틸러는 브랜드의 이름과 같이 스틸
즉 금속만을 가지고 만든 아이웨어 제품

그라픽플라스틱

대표적으로 그라픽 플라스틱안경은 6개의 프래임
(David,Sean,Arron,Glow,Zah,Fantin)과 총 천연색의 안경다리로 무한 
조합이 가능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선택으로 안경이 완성되게 하는 참여의 과정은 자연스럽게
 희소가치를 만들어주고, 모든 안경에 고유의 개성을 담을수 있습니다.

옵티컬W

optical W는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전문 수입업체인 office W의 자체브랜드로, 
서초동쇼룸을 비롯하여 전국 10여곳 백화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중이다.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만의 고유영역을 구축하고있다.

글로우라우디

화려하고 튀는 느낌보다는 클래식한 로퍼를, 블라우스보단 촉감 좋은 
면 티를 즐겨입는 그녀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당당하고 심플한 아이웨어 
브랜드 글로우 라우디
깔끔, 심플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바이너리알로이

수 없이 변화하는 시간을 살아남아 온 클래식의 힘은 어쩌면 흔들림 없이 본질을 
지켜낸 고집에 있지 않을까요? 바이너리 알로이는 아이웨어의 기원인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명품하우스 브랜드입니다. 
바이너리 알로이가 제안하는 the back to the origon 캠페인은 기원에서
시작해 가장 본질적인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림락

20세기 중반 뉴욕에서 탄생한 빈티지 감성브랜드.
이태리 장인 가문이 빚어낸 전통의 아이웨어 브랜드로, 클래식함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일본 안경 산업의 오랜 명가인 OKAJAKI Optical에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 제작하고 있으며,
메탈 프레임이 가진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에 빈티지한 컬라감과 감성을 더하고 있다.

토니스콧

영국 출신의 거장 감독인 토니 스콧의 이름을 리스펙하는 의미의 안경브랜드
토니스콧은 일본의 안경메카인 후쿠이현사바에시에서 생산되어후쿠이의 
정적인 이미와 뉴욕의 스트릿패션의 화려함이 
믹스된 독특한 느낌의 아이웨어브랜드.